3월 연참대전[영춘대전] - 3월22일자

순위	작가명	장 르	제 목	당일집계	누적집계
1	담신	게임	F.F	11000	121000
2	두샤	판타지	들풀의 기사	11000	121000
3	AMARANTH	판타지	퀘이사	11000	121000
4	방소옥	무협	치우삼절육봉용	11000	120674
5	귀클	판타지	Rusty Heart	9924	94181
6	박원걸	무협	운협	8853	92847
7	이스a	무협	사단	8966	86768
8	지누스	판타지	바람	8301	85886
9	카레왕	무협	망상공자	10646	84423
10	한승혁	판타지	칼라투시아	8280	75159
-
11	임현	판타지	보상	9016	70736
12	컴터다운	판타지	가출소녀 로나	4424	69040
13	정낙천	판타지	전사의 길	5821	66970
14	레벨맥스	게임	에덴	4094	64672
15	슈리오	판타지	크리티컬 코어	5986	64501
16	동넷사람	판타지	Res Publica	5680	61136
17	대원	판타지	킴진	4764	60627
18	현하	판타지	반 애쉬	5203	59541
19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6143	59397
20	cheshire c	현대물	대한도사전	4960	57597
-
21	반성	게임	거미상자	4617	57481
22	윤생	무협	천일무림기행	4169	54386
23	꼬마유령	판타지	인프레곤	4227	52411
24	이시현	퓨전	홍령의 왕	4209	49759
25	제이v	게임	Assault	4237	49021
26	박천수	게임	아크힐러	4407	48646
27	키레나	뉴웨이브	無소녀	4378	46391
28	초효	판타지	리베르타스	4006	45630
29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4084	45280

22일자, 29분 중 29분 전부 생존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영춘대전 중계를 맡은 365일 심심한 비밀소녀입니다.

연참대전, 13일차에 들어서는데요!

오늘도 1~10 순위권 내 변동 전혀 없군요. [덜덜]
이대로 순위권이 굳어지는 건가요?! 하하

중계를 이제 9개정도만 더 쓰면 끝나는데요!
점점 여러분들의 관심도가 떨어져진다는 게,
조회나 댓글에 나타납니다. 하하.
현 연참대전 생존인원 29분께서 댓글을 하나씩 달아주시면
기본으로 29개 깔고 시작할텐데..[퍽]
그럼 자동적으로 조회수도..[퍽]



오늘은,
임현 님의 보상와
슈리오 님의 크리티컬 코어 소개글 올립니다.

영춘대전 참가자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보상 ]
(통신마법사가 된 초보마법사의 이야기)

마법대륙 오델란, 최북방의 작은 왕국의 작은 영지, 페린 자작가의 적장자인 테일은 아버지 페린 자작의 변고로 왕립 아카데미로 쫓겨난다. 학비를 위해 시장에서 돈 버는 것까지 감내해야 했던 테일은 용병출신 지인들과 어울려 뮤란 대륙의 전쟁에 참전하게 되고... 보상(補償 Compensation)은 정상적으로 통신할 수 있는 마나조차 부족한 2서클 익스퍼트의 초보마법사가 엉뚱하게 통신마법사가 되어 겪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뮤란 대륙에서 시작하여 3개의 레무니아 대륙 전체에 전화로 감싸려는 종족, 영생을 누리며 면면히 이어 내려온 마계의 족속들, 그리고 그들이 꺾으려는 아르도스. 그저 최선을 다해 자신과 권솔들을 돌보려 했던 초보마법사는 감당할 수 없는 세력들과의 조우는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가? 드래곤 사회에서 광룡이라 일컫는 알베르트 페르난데스의 아공간과 맹약의 반지에 얽힌 사연과 테일의 운명은?

[ 크리티컬 코어 ]
(전쟁에 휩쓸린 소년병의 이야기)

대륙 네프라네스를 휩쓸어버렸던 희대의 마왕 라우 유렌시아드! 본래 이름 없는 자작가의 사생아였던 그가 이토록 대륙 전체를 파멸의 직전까지 몰고가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인간들 뿐 아니라 각 유사종족과 심지어 드래곤들까지 나서게 만들었고 심지어 일 대 일로서 드래곤 로드 아르테이카마저 제압해버린 그 위명은 가히 대륙을 정복하기에 합당해 보였다. 하지만 그가 이끄는 마군(魔軍)은 궁지에 몰린 대륙 연합군과의 최후의 일전을 남기고 갑자기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대해 숱한 낭설이 흐르는 가운데 마왕과 마군이 사라진지 10년 후... 대륙은 10년 전 마군의 침략으로 인한 혼란에 아직도 어지로운 상태였고 그 중 레하르트 제국의 한 지방 영지에서는 주변 영주들의 전쟁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 그 와중에 징집되고만 한 소년병. 잔인한 전쟁 속에서 휩쓸린 그는 이미 완전히 죽어가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갑자기 한 줄기 구원의 손길이 다가오는데...

ps. 참가자분들 소개글 좀 적어주세요 [덜덜]
한두분이 아니라 너무 많은 분이 적어놓지않으셔서...

[JJ진JJ]

기본 29개 중 1개의 덧글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은여울]

유독.. 검고 굵은? 글자에 눈이 가는군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보상 요즈음 잘 읽고 있답니다.

[묘로링]

동넷아 힘내라~

[[탈퇴계정]]

수고 많으십니다. 그나저나 요즘 글 쓰기 참 힘드네요 힘들어요,

[74RPM]

비소님, 변함없이 수고 많으십니다~

[방소옥]

연참대전 글 쓰는데 정신이 팔려서 비소님 수고하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여전히 수고 많으십니다.
비소님도 분발하셔서 연참대전을 더욱 빛내주세요.
연참대전 참가 이유 이후로 이벤트가 더 없어서 아쉽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9.0]

수고많으십니다 29분 모두 ㅎㅎ

[대원(大遠)]

소녀님 항상 고생 많으세요~

[寒夜]

며칠 안 남았습니다.
모두 노력합시다!

[루리니아]

이맘떄쯤에 한창 연참대전 조회수랑 댓글이 줄어들 시기지요. ㅠ 가끔 중계하면서 우울해져서 건성건성할까란 생각도 들고. 전 그럴때마다 화면바꾸고 테그바꾸고 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했었죠.^^;;(혼자놀기ㅠㅠ)

[12월32일]

자, 루리니아님이 방법을 알려주셨네요.
어쨌든 1/29 명으로서의 댓글 투척!
언제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_~

[천상주]

하하.. 맨날보다가 힘이없으시다니 댓글달아봅니다.

[한아름빛]

비밀소녀님의 맛깔나는 중계였습니다~

[GO집쟁이]

작가님 1인을 대신하여 제가 29 中 1을 채웁니다 ㅎ
비밀소녀님 노고가 크십니다.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 ! ㅋ

[치도세]

비밀소녀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연참대전 참가하시는 분들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