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연참대전[영신대전]-1월 18일자

순위	작가명	장르	제목	당일 집계	누적 집계
1	juney	일반	나르시스	11000	88000
2	방소옥	무협	치우삼절육봉용	11000	83050
3	검마르	퓨전	파멸자	8577	71225
4	시류	게임소설	Hero Ciel	7553	62348
5	지구영웅	판타지	유니폴	8882	60381
6	정해인	판타지	신대륙	7543	58821
7	몽환의광대	판타지	검은시간나이테	7815	57426
8	cheshire	현대물	대한도사전	7766	56865
9	르웨느	판타지	하지마!요네즈	5116	55300
10	이스a	무협	사단	7376	53776
11	리우	판타지	로젠드	6100	53346
12	필력은국력	판타지	트렐블레이저	11000	52831
13	SAC	무협	제암진천경	0	52757
14	고룡생	무협	중원사흉	5124	51645
15	김백호	판타지	블러드라인	7398	5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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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캡틴테일러	판타지	은색소녀이야기	5207	50709
17	단아	판타지	Change[렌]	5246	48655
18	슈리오	판타지	페이탈 하츠	5768	47473
19	철값상어	게임소설	크라운 온라인	4707	44759
20	시링스	판타지	마의 후계자	5476	44074
21	우이이	무협	비도현명	5625	44052
22	크래커	판타지	헬마스터카니지	4670	43100
23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5379	42070
24	동넷사람	판타지	Res Publica	4598	41903
25	입동	무협	금선장	5508	40704
26	마스	퓨전	중화반점	5172	40701
27	레벨맥스	게임소설	에덴	6484	40649
28	하이르트	판타지	골든 블러드	4651	40479
29	강철검호	게임소설	매드=버서커?	4862	39812
30	프리네스	퓨전	반데온	4160	39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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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초심	무협	건곤무극	4921	38405
32	천백랑	판타지	엔시앙	5989	37375
33	박단야	퓨전	white tiger	4046	36885
34	자현이	현대물	키메라 신드롬	4122	34641
35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4083	33196

안녕하세요. 연참대전 중계자 루리니아 입니다.

35분중 1분 탈락하셧습니다. 34분 생존하셨고요.

이궁 오늘은 아침부터 업무가 바빠서 올리는것도 느리고 올리고 바로 또 일하러 가야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소개글은 올리고 가야겠죠.시류님의 Hero Ciel와 이즈17님의 누나와함께라면입니다.
Hero Ciel

2050년대.현대인들의 여가시간의 증가와 미디어 매체의 압도적인 발전에 힘입어,언제나 스크린에 비추어짐으로써 사람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연예인들의 영향력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발휘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따라 연예인들을 관리하는 엔터테인먼트사들의 영향력이 늘어나고, 자연히 정치인들은 가장 먼저 엔터테인먼트 사에 로비를 넣게 되는 사태가 빈번히 일어나게 되었다.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던 아이돌 그룹 아크엔젤의 리더 미카엘. 그는 어느 날 가상현실 파라다이스라는 게임의 개발회사직원이라며 나타난 남자에게 아크엔젤이 속한 에즈에버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몇몇 연예 엔터테인먼트와 어둠속에 숨어 그들을 조종하는 정치인들에 의해 사회가 제멋대로 돌아가는 현실 세태에 대해 듣고 그것에 공감하게 된다. 남자는 또 하나의 세계가 되어 전세계인들을 끌어들일 것이 확실한 게임, 가상현실 파라다이스에서 미카엘이 압도적인 아이콘이 되어 파라다이스에까지 엔터테인먼트 사들의 마수가 뻗치는 것을 앞장서서 저지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베타테스트에 참여시켜주는 것은 물론 그를 게임 내에서 유명인사가 되게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을 듣지만, 회사에 소속감을 느끼고 동료들을 소중히 하던 미카엘은 생각해보겠다는 말로 그를 물리친다. 그러나 운이 없었는지 그와 만났던 일이 화근이 되어 동료와 회사에 배신당하고 그들이 고용한 갱들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한다. 에즈에버 엔터테인먼트는 이미 가상현실 파라다이스에 진출할 마음을 굳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때 운명처럼 나타난 검을 든 여자가 있었으니, 각종 검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챔피언 강미래가 바로 그녀. 그녀는 신비하기까지 한 몸놀림으로 미카엘을 구해내고, 이로써 그는 다시 한 번 삶을 꿈꿀 수 있게 된다. 복수를 다짐하나 현실적으로 아무런 힘이 없던 그는 문득 가상현실 파라다이스의 존재를 떠올리게 되고, 애초에 회사가 부탁했던 바드가 아닌 검사가 되어 압도적인 무력으로 에즈에버 엔터테인먼트와 아크엔젤을 깨부수리라 다짐하고 베타테스트에 뛰어들게 되는데... 기다려라, 에즈에버! 복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누나와함께라면

작은 소망을 다룬 작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그리고 진정 동생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누나들의 안식이자 세상에 유일하게 허락된 믿음 괴롭고 무거운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상대의 따스한 손길 외엔 그 어떤 것도 믿지 못하게 된 아이들 세상에 격리된 네 사람의 외로운 여행, 오직 자신의 손에 느껴지는 누나와 함께라면 죽음만이 반기는 미래라도 난 웃으며 걸을 수 있어. 누나의 온기를 지킬 수만 있다면 누나의 손을 잡을 수 있다면

PS.직접 홍보하실분은 쪽지로 내용보내주셔도 해드리겠습니다.(연참대전 중인분만 받겠습니다.)

[[탈퇴계정]]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ㅂ')*

[빅파더]

20등 단위로 들어가다니..

[이즈17]

꼴등인데다 부족한 글임에도 소개글을 올려주셨네요 ^^ 루리니아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체셔냐옹]

꾸준히, 꾸준히.......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야죠오~

[에스넬]

핫 살아남았다

[Acacis]

아.. 제암★진천경이...

[천누]

작가님들 힘내세요~! 연참대전 파이팅!

[아르벤]

.....응?
이번 중계하시는 분은 꽤나 고서클의 마법사이신듯;;
화, 화려하네요;;
(아니 내가 지금 무슨말을. 이러려고 들어온게 아닌데)
연참대전 참가하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