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고 많으십니다.
소제목을 틀리게 올려서 수정하고자 합니다.
가능하다면 답을 주세요.
그냥 놔두려니 성격상 찝찜하네요.
<일곱; 흙탕물에 노는 물고기들>인데 부제목인 <만왕만래 부동본>이 올려졌네요.
그리고 갑자기 1위가 사라져서 투지가 반으로 뚝 꺾였습니다.
사정이 뭔지 모르지만 구제가 가능하다면 살려주시지요?
혼자 외롭습니다.
1위로 말미암아 한 자라도 더 쓰려고 애를 썼는데 이제 누굴 바라고 이를 악물어야 하나?
아무튼 고생 엄청 많습니다.
르웨느
성실연재라는 것 자체가 기본 플롯이 있다고 해도, 매일매일 쓰는 것이니만큼 허술해지는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지난번 연참대전 때부터 여태까지 계속 성실연재를 이어왔는데 이제 정신력 고갈로 좀 허덕이고 있습니다) 허술해지지 않더라도, 하루만 시간을 더 들이면 지금 쓴 것보다는 더 나을 퀄리티의 글이 나오겠다는 느낌? 같은 거 들지 않으십니까.
이제 부동의 1위가 없으니 글 자체의 퀄리티를 높여보기 위해 애써보심이 어떤지요. 나 자신에게 이를 악물고 쓰는 것입니다. 눈앞에 있는 라이벌보다 더 성가신 대상이에요. 그럼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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