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름과 작품 제목에 마나가 흐르고 있습니다. 클릭시 작품으로 워프되니 주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순위 | 작가 | 장르 | 제목 | 당일 집계 | 연참대전 집계 | 순위변동 |
| 1 | 강태영 | 호러 | Seller | 11,000字 | 154,000字 | - |
| 2 | 노드다야 | 판타지 | Lord | 11,000字 | 154,000字 | - |
| 3 | 흩어지는 흙 | 판타지 | 혼돈의 경계선 | 10,608字 | 133,401字 | - |
| 4 | Want 투비 | 판타지 | 정화 | 4,919字 | 127,343字 | - |
| 5 | 임현 | 무협 | 의인 | 7,609字 | 119,070字 | - |
| 6 | Karcia | 게임 | 유니크 라이프 | 7,264字 | 113,595字 | - |
| 7 | 기린a | 게임 | 타임룰러 | 6,405字 | 92,985字 | - |
| 8 | 라옌다 | 판타지 | 레드 세인트 | 5,858字 | 90,615字 | ▲3 |
| 9 | 응허 | 판타지 | 공주님의고양이 | 6,337字 | 89,320字 | - |
| 10 | Y군 | 판타지 | 나선인형 | 7,303字 | 89,188字 | ▲1 |
| - | - | - | - | - | - | - |
| 11 | 풍몽군 | 게임 | 에니티 | 5,896字 | 87,832字 | ▼1 |
| 12 | 현의 | 뉴웨이브 | 윈드시터 | 6,081字 | 82,778字 | ▲1 |
| 13 | 탕-아 | 게임 | 천마쟁투 | 5,876字 | 80,732字 | ▲2 |
| 14 | 하나푸름 | 판타지 | H.O.H | 5,230字 | 80,484字 | - |
| 15 | 별리 | 무협 | 마륜신편기 | 5,372字 | 79,738字 | ▲2 |
| 16 | 색향 | 판타지 | 엔쿠라스 | 7,326字 | 79,266字 | ▲3 |
| 17 | 후이님 | 현대물 | 무법소녀 | 4,553字 | 78,937字 | ▼1 |
| 18 | 무명세계 | 게임 | 금지된세계 | 5,142字 | 78,583字 | - |
| 19 | 식인악어 | 판타지 | 사자백일대기 | 8,606字 | 78,583字 | ▲1 |
| 20 | 브라이트 윤 | 판타지 | 목각인형 | 6,301字 | 72,909字 | ▲2 |
| - | - | - | - | - | - | - |
| 21 | 페리에 | 게임 | 전설의 검객 | 4,929字 | 71,110字 | ▲2 |
| 22 | TJ | 퓨전 | 마도군주 | 5,137字 | 70,729字 | ▲3 |
| 23 | 김현종 | 무협 | 기억 너머 | 4,591字 | 70,584字 | ▲1 |
| 24 | 전민철 | 판타지 | 하얀제왕 | 0字 | 69,545字 | *탈락* |
| 25 | 가솔 | 무협 | 유령신마 | 4,699字 | 66,652字 | ▲2 |
| 26 | 이서림 | 무협 | 팔극패왕 | 4,721字 | 65,597字 | ▲2 |
| 27 | 태제 | 퓨전 | 세오르전기 | 4,735字 | 80,372字 | - |
27분 중 1분이 탈락하시고 26분이 생존하셨습니다.
탈락하신 하얀제왕의 전민철님은 독자분들의 뜻을 받들어 자체 연참대전을 시작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마, 곧 하겠죠, 조만간 공지 나가겠죠? 아니면 뭐… 자, 자비를!)생존한 작가가 꿀리는 이유는 아마 탈락의 사유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영원하라XX여!
이벤트 시작하겠습니다.
소개글 NINE!
라옌다 님의 판타지 소설, 레드세인트 – 초반부터 장엄함과 유머가 잘 섞여 들어간 글이었습니다. 납치된 후 암살자로 길러진 어린 아이들, 그리고 탈출한 소수 살인에 물든 아이들. 그들이 인간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카리스마 있는 여주인공에 왠지 모르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보통 소설을 읽으면 한 두 곳 이상한 부분은 찾을 수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작가님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Go!Go!
소개글… 두두두두둥… TEN!
응허님의 판타지 소설, 공주님의 고양이 – 아름다운 글입니다만, 제목과는 다르게 여성향의 소설은 아닙니다. 귀여운 공주님과 고양이의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흐뭇해지는 글이었습니다. 쉽게 읽히는 문체와 흥미로운 줄거리, 그리고 숨겨진 무언가에 의한 흡입력을 자랑합니다. 주인공이 공주님이 아닌 고양이라는 독특한 설정에서부터 벌써 흥미가 동하지 않나요? ^^ >Go!Go!
연참대전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계신 26분께 축하의 말씀 전하며, 얼마 남지 않은 연참대전 무사히 끝마치시기 바랍니다 ^^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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