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俠義)만을 바라보며 정의(正義)구현에는 성공했으나…….
우리에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심지어 은퇴자금조차도…….
적천혈룡(赤天血龍)이라는 이름은 사라졌을지언정,
적신우(赤神羽)라는 이름은 지금부터 시작이었다.
적신우가 강호를 향해 소리친다.
아망즉행(我望卽行)!
-내가 원하는 것을 할 뿐이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협의(俠義)만을 바라보며 정의(正義)구현에는 성공했으나…….
우리에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심지어 은퇴자금조차도…….
적천혈룡(赤天血龍)이라는 이름은 사라졌을지언정,
적신우(赤神羽)라는 이름은 지금부터 시작이었다.
적신우가 강호를 향해 소리친다.
아망즉행(我望卽行)!
-내가 원하는 것을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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