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라는 핑계로 양치기 소년(?)이 되버린 김태현입니다.^^
첫 출판의 감흥이란 묘한 것이라 그런지... 꽤나 오랜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게 되더라고요.
(그러면 안된다고..숱하게 경고를 들었지만.. 인식했을 때에는 이미 삼주가 지났더라죠?)
고로,
- 천애지각 - 다시 달립니다.^^
(일주일 넘게 잠수타서 정말 죄송합니다(__*))
제 잘못으로 떠나가신 분들이니 돌아와달라는 말은 못합니다.
다만 더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 뵙으면 좋겠습니다.^^
새 연재분이 올라왔으니! 선작하신 분들은 어서 선호작보기 버튼을 클릭 하세요!! 기다려주신 분들은 울화통 터지는 유운을 따라서 끝까지 같이 가셔야죠 ㅎㅎ?
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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