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썼다 지웠다 한 글을 첨으로 파트 1을 완결 했습니다. ㅡㅡ;
문피아에 연재하길 잘한 거 같습니다. 완결해야 한다는 압박이 들더군요.
암튼 다음 파트 2를 연재를 해야 하는데, 파트 1이 1인칭 시점이 개판5분전이라 시점을 강화 하기 위한 수정을 한 후에 파트 2 연재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알림 글을 남깁니다. 물론 홍보의 의미도 좀 있지요. ㅡ0ㅡ;
첨 보시는 분들은 수정 후의 글부터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현재 4편 까지는 수정된 것으로 바꾸었고 수정 전이랑 이야기가 이어지게 바꿔나서 스토리 이해에는 문제가 없으시지만, 개연성 및 여러가지로 억지스러운 부분을 많이 개선해서 수정분을 보시는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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