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알림 글을 두번이나 써서 좀 마음에 걸립니다만,
아무튼 오늘부터 강철귀 연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강철귀(Fullmetal Spirit)
잔뜩 부풀린 소문에 시달리는 주인공.
덕분에 군중들은 그를 찬양하고,
제국은 눈에 불을 켜고 그를 쫓는 상황.
검은 불을 뿌리고
창이 번개를 내리며
철퇴가 땅을 울린다.
갑옷을 입으면 철옹성이요,
방패를 쥐면 난공불락의 요새가 되리라.
하지만 강철귀에 얽힌 이런 소문에 어울리지 않게
그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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