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들어오는건지...

2년만이라 그런지 선작들이 많이  삭제가 됬습니다.

예전엔 많던 선작 목록이 지금은 휑하군요...

가슴아프지만 이런 저에게 좋은 작품으로 위로해주실분은

없을까? 생각합니다.

추천 해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자추 환영합니다. 장르는 가리는건 없지만

너무 뻔한 전개 (약속된 전개랄까...; ) 의 양판소

게임소설( 재미있긴 하지만 게임소설도 물량으로 나오다보니 뻔하더군요;;) 등은 예외로 부탁드립니다. 주인공이 약해도 상관없습니다.

남자가 아니여도 (동물이나?식물이나??)

연재편수가 적다고 망설이지 말아주세여(2편,3편이라도...) 전 그런것도 환영이랍니다.

자연란에 있어도 찾아가 볼 자신있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와서인지 기억나는 필명이

김백호님이나 캔커피님 화사님 성율님 풍류랑행님 노현진님

이런분 밖에 기억이 안나는군요 지금은 그립습니다.

[다훈]

마담 티아라, 람의 계승자, 안개도시모음곡, 겨울새, 열왕기, 질풍노도

[초류향아]

겨루님의 솔리페럼 . KarlLee님의 팔코네트 . 가도님의 반로환동뎐 . 미립님의 랭킹 (게임소설이나 뭔가 좀 다른듯하여 보고있습니다)

[청청루]

와우 아직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or가 없다니 하다 생각해보니 스펙테이터는 2년전에도 있던 작품이구나... 솔리페럼 추천+1(퓨전) 하고요. (이건 출판될 것 같아요. 빨리보세요.) 루제이드님의 영야의 노래(퓨전), 레그다르님의 아발리스트(판타지), 뱉은껌님의 가이아메모리즈(퓨전SF), 천영님의 Idolatry(퓨전현대)정도가 보이네요.

[아스라인]

김백호님 안 돌아오시려나.ㅋㅋ

한빈님의 스쿨 블레이드, 르웨느 님의 YonesInWonderland

만상조님의 바탈리온 사가 등등 추천.

[[탈퇴계정]]

약먹은인삼님의 소설이 아주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