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하고 긴장되는장면, 어떻게 씁니까....?

아아

소설쓰다 눈물을 머금고 다시 한담란으로 돌아왔습니다..ㅠㅠ

소설은 이제 조금 살벌한 내용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써야할 내용은

무척이나 잔인하고 보는이의 손에 땀을 쥐어주는 그런 긴장이 가득한 글이어야 합니다.

어쩝니까.ㅠ

미치겠습니다.ㅠ..ㅠ.

공책에 쓰인대로 쓰면 아주 그냥 명랑동화한편이구요-ㅅ-;;

절대 긴장감따윈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새로 써야겠는데...

미치겠습니다

절대 안써집니다.ㅠ

긴장되는 장면 어떻게 써야 잘써지는건가요 으아앙.ㅠ ㅠ

저는 이부분을 가장 사랑하는뎅 ㅠ

주인공의 잠재된 능력이 폭발하는 순간인데...

대충 쓰면 소설 전체가 대충대충 흘러가버립니다

그럴순 없죠!!!!

어떻게 해야 살벌하고 살기가득한 장면을 잘 묘사할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비록 읽어주시는분도 별로 없는 소설이지만

그래도 계시긴 합니다.ㅠ

저는 그분들을 위해 소설을 꼭 이어야만 합니다!!!=ㅁ=//

도와주세요 문피아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웃어봅시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성주[城主]]

명랑동화 ... 안 웃으려 했는데 ㅋㅋ
그런 부분을 잘 쓰는 작가님 소설을 보고 배우시면?

[사는게뭘까]

우각님 ㄱㄱ =ㅅ= ㅋ

[백마르따]

성주님/ 아아,,,, 그렇습니다.. 압니다....ㅎㅎㅎ 그런데 ㅠㅠ 평소엔 잘도 보이던 장면이 맘이 급해져서 그런지 못찾겠네요 꺼이꺼이

사는게뭘까님/ 우각님이...?누구신가용 ㅎㅎㅎ

[이설理雪]

하하하핫, 이러저러 여차저차^^;;

[오귀인]

광마 에서 나오는 식사장면 보세요. 지존임

[백마르따]

서하진님/ 네 잘 알겠습니다...;;;;^^ ㅋㅋㅋㅋ
오귀인님/ 시,식사 장면이 그렇게 살벌한가요...?오오,..

[isso]

비장한 노래를 들으면서...;?

[연아리]

광마 식사장면;; 음 분위기가 정말 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