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인 하 남자이야기
항 몽 진가소사
회 전 문 쩐의위력이여
선작이 너무 부족합니다...무협과 로맨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판타지도 한때는 즐겼습니다...
특히...로맨스소설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너무맹목적인 사랑이야긴 좀...사랑에 빠져 한가지에만
너무 매달려 다른일은 신경도 안쓰는 너무 맹목적인 사랑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잔잔하게 흐르는 이야길 좋아합니다.
무협은 임준욱님 작품들을 너무 좋아하네요. 지금 괴선빼고 전작품
소장중인데...임준욱님 작품처럼 사람들 사이에 정이 넘쳐흐르고
작은 일상을 잘 쓴 이야길 찾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