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동안 읽었던 소설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소설이나
주관적 이더라도 명작이라고 생각되는 소설 추천부탁드릴께요.
무협, 판타지 어느것이든 추천 해주세요 .
고수님들의 추천 감사히 받을께요.
황제의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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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황혼을쫓는늑대 강추..!!!
카이첼님의 클라우스학원
악필서생님의 천룡전기 작가는 무엇을 위해 글을 쓰는가를 확실히 보여준 수작중 수작
불쏘시개님의 크레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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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나태한 악마님의 얼음나무숲 추천합니다.
얼음나무숲은 출판된듯?
민소영님의 <겨울성의 열쇠> 와 <홍염의 성좌> - 고전이지만, 명작이죠.
사나운새벽
문피아 완결작 인 마나하리카 지옥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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