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과 같은 소설을 찾습니다.
어설픈 소설 말구요.
예를 들어 설봉님 소설의 독왕유고 라던지..
캔커피님의 크레타파크 라던지..
아니면 LumenLunae님의 c.h사건기록부 라던지..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같은것요
적들이 바보가 아니고 적들도 뇌가 있고
반전의 반전 숨막힐 듯한 전개!
전투 씬 ? 그런것보다 두뇌 싸움을 원합니다.
툭 하면 기연 얻어서 난 호카케가 될꼬얌!! 하는 전개는
싫습니다.
서정적인 소설도 괜찮습니다.
야수영웅전기 ,그 곳에 있던 찌르레기는 이제 어디로,공산만강
등 이런 소설들도 괜찮아요!
현대인 취향에 마춰진 소설은 기각!
(ex 기갑물,학원물,먼치킨,영지물,퓨전,대체 역사,현대 짱)
어디 이런 소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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