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독자들을 항상 미치게 만드는 절단마공!!
과연 어느 작가분이 먼져 이 용어를 쓰셨나요
분명 처음 만드신 작가분이 있으실탠데.. 알려주세요ㅋ
독자들이 먼저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꾀 오래전부터 사용된거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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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마공이라는 말은 독자가 먼저 사용했습니다. 절단신공이라는 말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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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마공..통신망 연재가 시작되며 썼을테니까. 90년 중초반?? 쯤이 아닐까요? 나우sf란 하이텔 뭐였더라..그런데서
절단마공은 문피아에서 처음 쓴걸로 알고있습니다. 독자중에 어느분이 절묘한 타이밍에 끝내는걸 어느순간 부터 절단마공, 절단신공이라고 부르는것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같은시기 조아라나 타 사이트에서 쓰이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90년대 중초반은 아니고 2000년 초반 인거 같군요
부끄러운 말이지만 저번에 불법파일을 하나 구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통신연재 시절 작품인 모양인데 그 작품 작가분이 절단마공이라는 단어를 쓰시더군요 아무래도 통신연재부터 쓰인 말 같습니다. 물론 파일은 지웠습니다.
통신연재부터가 확실합니다 d/r 연재당시에도 생생하군요 그 기억이
결론은 지향 되야할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마공이 괜히 마공이 아닙니다. 으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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