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연재되었던 글입니다.
주인공은 어떤 영지의 소영주였다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영주가 됩니다. 그리고 영지에 있던 타이탄(?)을 팔러 갑니다. 자신의 유흥비 마련을 위해서죠.
이게 타이탄인지는 알 수가 없네요. 이 글에서 어떤 이름으로 불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인간형의 탑승식 거대병기라 해야 할까요?
무튼 가는길에 타아틴 때거리가 싸우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주워서 다 팔러갑니다. 그러고 보니 영지에 있던 타이탄을 팔러가는건지 타이탄을 주워서 팔러가는 건지는 확실치 않네요.
무튼 타이탄을 주은건 확실 합니다.
그래서 시장(?)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은 타이탄을 팝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노예를 하나사는데 그 노예덕분에 도박에서 크게 이겨서 타이탄을 다시 장만 하게 되죠.
주인공이 성격이 망나니에 가깝습니다.
이소설의 제목을 공개수배합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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