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된 큰책으로나온 영지물을 추천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다들 감기에 조심하세요^^**

제가 영지물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헌테 대여점에 가면 뭐를골라야할지.....그래서요 질문글이 맞는지 모르겟는데ㅜㅜ

첨올리는거라  양해부탁드리구요.

요즘 나온거 말고요 예전에(큰책)나온것중에

개념탑재된 소설을 추천 부탁드립니다^^;;(영지물,퓨전류)

*몬스터 하나잡는데 1권 다 보내는것, 혹은 주인공이 자기연민에 빠져서 허우적대는것은 너무싫어요.*

호흡이 길면서도 주인공의 박력이 팍팍느껴지면서도

대하소설느낌이 나는 작품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라니]

예전에 큰책으로 나온 영지물 이라면 ...."지크" 하고 "알버크의 작은영주" 추천해 드립니다 안보셨으면 한번 읽어 보세요 ^^

[처진가슴]

알버크의작은 영주 추천합니다

[하루라니]

아 그리고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비커즈" 하고 "이르나크의 장" 이것두 추천해 드립니다

[루나레나]

일곱번째기사 도 영지물이라면 영지물이죠.

[시카시카]

천룡전기 도 영지물일려나?;;
책방에서 찾기 힘드실텐데;; 암튼 강추요!! ㅎㅎ
양판소에 밀려 명작을 찾기 힘든 이 현실.. ㅜ

[세상의아침]

[자유인]이 좋죠. 조금 된 영지물인데 전쟁묘사가 꽤 상세하고 사실적인 영지물입니다.

[외로운레이]

음, 마법공학 추천이요.. ㅎㅎㅎ

[살라군]

.......흠....그냥 여왕의 창기병, 그리고 정말 추천작인....영지물계의 떠오르는 샛별!! 창공의에르하트(....출판했으나 연중....인듯)

[창공의빛]

알버크의 작은 영주는 중간에 출판사정상 문제가 발생해서 출판사가 바뀠습니다. 그래서 중간편 구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또한 마지막 마무리가 조금 서둘러서 끝내서 그런지 아쉬웠던 작품이지요.

[고교평정화]

문피아에잇는 삼혼의태공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