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돼랑이 올시다.....(응?)
피시방 야간 알바로 찌들어 가는 몸에 활력을 불어넣기위해..
아니, 피시방 야간알바하는데 카운터에서 심심해서 소설을 보려하는데..
....오늘따라 FEEL받아버려서...희찬가 완독...
하늘과 땅의 시대도 완독...
뭔가 아스트랄한 속도로 읽어 제껴버렸습니다.
(뭐...이전에 읽다 말다 해서..좀 건너뛴부분이 많았기에..)
풍류랑행 나비계곡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TEAM IBM
ProSpecter The블랙스펙터
노을바다다 바다에 멈추다
Girdap 베딜리아
Girdap 마법사의 보석
림 랑 다이안의 저주
하 밀 바람노래
만 상 조 환월
임 진 광 인간의신화
나태한악마 0시0분0초
바보는탁월 실버나이트딘
단 하 공녀의 후예
이 가 빈 베나레스의총사
Blues 황제의요리사
열혈마황 영웅탈출기
BLUES 죽은신의유산
곤 지 돌아가는 길
림 랑 잔디벌레
이 비 안 화륜의 구슬
문 우 영 악공전기
가 어제 오후 7시경 선작목록이었고..
총 하늘과땅의시대
보 니 비 신목의 달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모 미 쐐기풀왕관
꿈의산책자 더소드
레프라인 기사 에델레드
진 부 동 디펜더
를 밤세 읽었습니다.
자자...다음 글을 추천해주세요. 겔겔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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