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무협
편수 ; 19편
평가 ; 별 다섯개
내용 ; 한 시골마을의 잔혹사
부모를 잃고 할머니가 사는 조그만 동네로 온 소년
마을 녀석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매일 얻어맞는다.
대장간 할아버지의 충고는
평범한 아일 악당으로 만드는데
식상한 소재인데 신선하다.
보는 내내 피가 튀고 살이 떨리는데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킥킥킥.. 거리며 추천을 쓰게 된다.
작가님께) 절 거짓말 쟁이로 만들지마시고 후딱 올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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