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번쩍 빛나는 보석

천재가 있다.

이것저것 손만 대보더니 다 배우더라.

그런데 그의 아버지는 그것이 두려웠다.

지금이 행복한데, 평화로운데,

이 아이로 인해 이것들이 깨지면 어떡하누?

아이는 아버지를 이해했고,

그저 평범하게 살았다.

평범하게…….

……과연 그럴까?

최 한 - 백주월향

여담.

흔히들 양판소라고 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기가 많고, 팔리기도 많이 팔립니다.

어느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죠.

양판소가 아닌 정말 맛깔나는 글이면 저절로 유명해진다.

그리고 그건 알아서 많이 팔린다.

그러니 걱정말고 새로운 글을 써달라.

……저는 그 말이 사실이길 간절하게 빕니다.

P.S 시간이 없어서 여담은 포탈을 못 씌었습니다 ㅠ

[레인도우]

강력추천 강화 +1 하나 날립니다~
정말 좋은글이에요

[글래스하트]

한글자 한글자가 포탈이라니 !
한번 보겟습니다~

[단우운]

이분 좀 무서운 분이세요... 곰님의 모든 추천글은 글자하나에 포탈이...
무한의 마나량이라는

[Rainin]

추천강화하고 갑니다. 좋은 글이로군요.

[묵현사]

가히 천인합일에 이른 공력이군요

[푸른나래]

아아 포탈이 너무 무시무시해요.

[제르미스]

글자가 전부 마법의 글자군요....;

[까망씨]

맙소사 대마법사님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건암(乾巖)]

오오오오오오

전설의 '슈퍼판타스틱뷰티풀울트라짱대박어메이징 중첩 글자마다 포탈'
을 보다니!!!

제길

난 도저히 못하겠어!!!

[고샅]

와아 애정이 대단하시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