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배경과 설정을 가지고 참신함을 말들어 나아가는게 장르 소설이라고 보면 새롭지 않은 소재나 설정이라도 어떻게 풀어 나아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기대되는 소설이 하나 있는데...
바로바로
태제님의 '역천의 황제' 입니다.
워낙 유명하신 분이고 해서 딱히 이런 추천글이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화이팅 하시라는 의미에서 한번 올려 봅니다^^
그리고...
테제님께서 직접 링크 주셨네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19
[역천의 황제]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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