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찐한놈입니다

정말 정말 좋은 작품 하나 건졌습니다.

여명설 님의  지옥마인

처음 보고나서 그냥 끝까지 한호흡으로 내달렸습니다.

주인공의 모습에 이입하던 느낌이 정말로 강렬했기에 추천합니다.

해외에서는 무협책을 구하지 못하는지라 문피아만 돌아다녔지만

근래의 글중 최고입니다.

선작의 고갈에 시달리신다면 주저말고 보십십오. 찐한 주인공과 합께하는 복수이야기. 지옥마인

[운진]

정말 찐하군요.
지옥에서 올라온 주인공이
복수를 시원시원하게 해나가는 진한 이야기.
덕분에 잘 봤습니다.

[홍익소년]

오, 감사합니다., 경공을 써야되는군요, 달려가겠습니다.

[야한길라임]

보고있으니 시원하내요. 주인공처지가 좀 그렇지만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