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프 포탈 못열어요.
코멘트 쓰시는 분들중에 워프포탈좀 열어주세요...굽실굽실.
에이.. 검색의 생활화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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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탐독하는 문피아의 여러 재밌는 선작들은 기본이
선호작 3천인데
이것만 300정도 밖에 안되네요.
이건 뭐 납득도 안되고 이해도 안가고..
바로 백화요란님의 왕이로소이다
제 간략한 소감은
쉽게 점칠 수 없는 흥미 진진한 스토리에 일단 별 4개 그리고 성장가능성으로 4+를 주고 싶군요.
그리고 보기 좋은 각화와 전체적인 글의 구성은 나름의 짜임새를 갖추어 독자분들이 쉽고 그리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나름 자주 쓰인 소재를 작가분께서 나름 뚜렷한 주제와 스토리를 가지고 나오셨는데, 독창성에도 한표 주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나름 정말 괜찮은 소설입니다.
현재 분량도 제법 되고 읽으실 맛이 날것입니다.
항상 말하지만 간략한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기때문에 간단히 스토리를 첨부하자면
'... 넓고 넓은 대륙 세핀드리아, 주신 아그리스 아래로 제국, 왕국, 그리고 공국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공존하고 있다. 그리고 주신 아그리스의 보호아래 존재하는 절대황권의 강력한 제국 레틴, 그곳에서 황태자의 위를 놓고 황후, 황비, 그리고 귀족들간의 끔직한 사건이 벌어지고, 결국 불투명해진 황태자의 위를 위해 황제는 그 옛날 숨겨진 제 2 황자를 찾기 위해 최후의 카드를 들고 내세운다..... 중략... 그리고 레틴제국과 어깨를 함께하는 강력한 군사제국 그루핀은 레틴제국의 격렬한 소용돌이에 냄새를 맞고 모종의 계략을 세우는데..'
현재 30편 정도 각편이 훌륭한 분량으로 지금 미리니름한 이야기의 클라이맥스가 올라와있습니다!
작가님의 피토하는 절단신공을 굳이 경험하지 않으셔도 될 찬스!
자. 백화요란님의 왕이로소이다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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