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할 소설은요
Karcia 님의 「그림자의 성자」입니다.
선작은 많은데 도통 N이 뜨질 않아서
다른 작품들을 많이 뒤지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뒤진 작품들중 진주가 발견됬네요 ㅎ
독실한 크리스찬이고 미국에서 유학온 요한이 주인공인데요
우연히 동거하게된 미나와 나진과
가상게임 유토피아를 시작하게됩니다
게임속에서 요한은 비숍이 되려하지만
운명에 이끌려 새로운 히든클래스가 되는데..
저역시 같은 독자로서 죄송하지만
재밌는 작품'만' 골라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라고 재미 없는 작품을 추천하겠습니까? ㅎ
지금 전 연재분의 반정도만 읽었지만
정말 재밌네요 근데 조회수가 생각보다 적어서
Karcia 님의 「그림자의 성자」 추천 해봅니다. ㅎ
물론 서로 취향이 다를수 있다는 ..ㅜ
ps ㅈㅅ 하게도 워프게이트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