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공지와 인언의 비밀글이 채 풀리지도 않았으나, 감히 추천글 올려 봅니다.
절대로 실망을 주지 않는 이름, 2009년을 시작부터 뒤흔들 작품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임준욱님을 시작으로 그리운 몇몇 이름들의 귀환을 차례 차례 목격 할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_*
PS. 비밀글 풀리는 순간 무조건 선호작 추가 고고씽. ㅠ_ㅠ
(아 눈물이 나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 공지와 인언의 비밀글이 채 풀리지도 않았으나, 감히 추천글 올려 봅니다.
절대로 실망을 주지 않는 이름, 2009년을 시작부터 뒤흔들 작품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임준욱님을 시작으로 그리운 몇몇 이름들의 귀환을 차례 차례 목격 할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_*
PS. 비밀글 풀리는 순간 무조건 선호작 추가 고고씽. ㅠ_ㅠ
(아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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