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오옹~
언제나 심심한 작가 MarTa 입니다아~
아아
제가 드디어 !
찍어둔 선호작들을 읽기 시작했네요
웋후후후후후
아앙 다등 정망 멋집니다.
그 글들을 보면서 왜 나는 저리 못하는가..ㅠ
하고 좌절도 해보구..
아! 이렇게 써야하는게야!
하면서 무릎을 탁! 치며 감탄도 해보고 ㅎㅎ
그 중에,
여지껏 추천이 들어오지 않은 기억이,
있는 소설을 추천하려구요 ㅎㅎ
다른건 =ㅅ=;;
워낙 뛰어난 소설인지라 한번씩 추천글이 올라왔었거든요 ㅎㅎ
아아!
저는 우선 작가님의 근성!
근성을 중요시하기에!
무장의 굴레를 쓰신 길치백곰님
정말
사랑합니다아아아아아앙~♥
[흐어....?'ㅁ'..]
아앗
돌발공격이었습니다 우훗훗훗
작가님의 정성이 가득담긴 글이예요 ^^
연재분량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아앗....
그건 안타깝네요. ㅠ
폭참 해주시라구요!!!!!!!!=ㅁ=////
[아아 사실 전 댓글남기는것에 능숙하지 못해서~ㅂ~// 오호호호~남기질 '못' 했네요오오~]
내용 소개를 전 도저히,ㅠ ㅠ
그럴 능력도 없고 실력도 안되기에-ㅅ-;;;
작가님의 홍보를 빌렸습니다///
용서해주실거죠!? ;ㅁ;
저보단 아무래도 작가님 자신이 하신 홍보내용이 더 확실하고 깊을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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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 더럽게 영소환에 불려들여진 관운장,
묵찌빠에서 찌냈다가 로드자리 놓쳐버린 블랙드래곤 주인공,
버스 번호 잘못 보고 타서 마계로 못돌아간 로리 미소녀 마왕,
채찍으로 다스려지는 로리콘 변태 땅딸보 드워프 할아범 하인제르프,
최종결전인 묵찌빠에서 주인공을 이겨 블랙드래곤 로드가 되는 로달롓트,
요절복통 코미디가 지금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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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처자가 돌아오지 않기에 걱정되어 예까지 발걸음을 했느니라. 그런데 말이다."
자유-판타지란에서 연재중인 글이예용 이히히
같이 보자 클릭해주시오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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