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샐리~

아...

회사 쉬는시간마다 소설 찾아보는 재미로 살고있는데

n 붙은 소설중에 제목이 희안한게 있어서

첫글을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처음으로 추천글도 써보는^^;;

로맨스소설이라 남성 취향의 소설은 아니지만

여성분들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거 같아요

연재시작한지도 오래되지 않았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소설 필력도 좋으시고

절묘한 타이밍에 절묘하게 끊어주시는 재미도!!

(4일 마지막 글보고 얼마나 아쉬웠는지)

로맨스 소설이 미묘한 감정 관계를 표현하기가 힘든데....

인터넷 로맨스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이모티콘의 난무-_-)

몇 개 안읽어보았지만 이건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강추 합니다~

(로맨스도 개안찮게 보시는 분께만 ㅋ)

[응고롱고로]

오옷....이모티콘이 난무하는건 인터넷소설이지 장르소설이 아니어요~~ㅎㅎㅎ 반갑군요~로맨스 소설...

[是可]

서인하 님의 남자이야기도 좋더군요.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