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질 않습니다.
아니 잠이 오긴 하는데 그냥 자기엔 뭔가 섭섭하고..
그래서 컴퓨터를 좀 처럼 끄질 못하고 있네요.
보물처럼 간직하는 선호작 목록엔 좀 처럼 N이 뜨질 않고..
이런 날에는 아약님의 데들리 임팩트에 N이 떠야 하는데 말이죠.
추천글인지 푸념글인지 저도 당최 햇갈립니다만..
여하튼 카테고리는 추천입니다.
저와 같이 잠 못이루시거나 혹은 그냥 자기엔 섭섭하신분..
아니면 오늘 밤은 잔잔한 음악 한편과 담배로 밤을 지새우고 싶으시다 하시는 분!
이런 분들께 아약님의 데들리 임팩트를 추천합니다.
1회 평균 5천자의 분량으로 대략 170편 정도가 연재 중입니다.
- 꼭 다음 날 중요한 약속이 있는 경우에만 N이 뜨더군요..
뭐 밤 홀딱 지새우고 다음 날 겔겔 댓지요..^^;
별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눈을 뗄 수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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