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알고 싶습니까?
여자를 알고 싶습니까?
기다림을 의미를 알고 싶습니까?
사랑을 알고 싶습니까?
인생을 알고 싶습니까?
무협을 알고 싶습니까?
마음에 와닿는,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그런 무협을 읽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천애님의 <검의 연가>와 <공산만강>을 읽으시도록 권합니다.
여운의 진수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읽는 사람마다 그 무엇인가를 분명 얻을 것입니다.
무협다운 무협..
혹자는 중국의 '김용'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국에는 '천애'가 있습니다.
천애님의 모든 작품, 강추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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