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추천을 안할수가 없다.. 왜 이런 작품이 묻혀 있는가!!

리벨룽겐의검..

본인도 어느날 연재한담에 올라온 추천과

감상란에 올라온 추천글을 통해...접하게 되었다.

흡혈왕 바하문트와 비슷한 분위기의 글이라길래...

찾아 보았더니..

의외로.. 조회수가 너무 낮았다..

별룬가보구나....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보자....

조금만 더...

흠... 볼만하군....

오오오오`~이런 작품이 있었다니!!!!

오늘 아침 9시에 수업이 있었는데...

어젯밤 새벽 3시 40분까지 날새서 봤습니다.

이제 제2막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한번 보세요....강추 날립니다.

저는 앙신의 강림의 시르온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의 키르만에서...

[韶流]

묵혀만 두고있는 1인 ;ㅁ; 언젠가 버닝은 해야겠는데...

[슈리하잔]

음 살짝만 어떤 내용인지 알려주실래요??

[자묵]

엘무어시온의 작가님이시죠. 엘무도 시온도 읽으면 읽을수록 내용에 빠져들게 만드는 소설이었죠. 대기만성형이라고 해야 하나요? 처음에 읽기 힘들어서 그렇지, 계속 보다보면 끝까지 읽을수 밖에 없죠.

[고샅]

그러니까 왕이 정복전쟁을 합니다. 왕은 신의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수하가 주인공인 것 같군요. 전쟁중에 신의무기를 차지합니다. 왕과 싸웁니다. 여기까지 제가 본 내용.

[아공간]

아 시온 쓰신 작가님이셨구나..

[마진룡]

개념제로님께서 보신 부분이 극초반의 글.
아직 사건이 터지기 직전. 전쟁이 끝나고 글은 끝난다 생각하시면 오산이십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양도 묵혀 놓을 양이 아닙니다. 다른 작가분들 8,90회 양은 되는 듯 합니다. 어림짐작이라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버닝하십시오. 아자!

[멍멍기사]

게임 엘시드하고 스토리가 초반이 너무 비슷하네요.
주인공이 세상을 거의 정복한 왕의 2인자인데 신검을 얻어서 반역을 했다가 왕에게 당해내지 못하고 도망친 다음 기억을 잃는 것 말이지요.

[손에손에손]

엘시드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요 ^^ 스토리도 너무 좋구요... 평화기사 리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