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어둡고 칙칙한 현대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일생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록의 마력에 미치도록 빠져버린 소년이 있었습니다.
외로울 때 기타를 어루만지는 걸로 만족하고, 학교를 졸업하면 그룹의 리더가 되어 작은 라이브하우스에서 연주를 하는 꿈을 가진 소년, 그 소년의 일상이 어느 순간부터 뒤틀려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잃어버린 4시간의 기억.
친구의 죽음.
그리고 혼란스런 일상에 덮쳐온 죽음의 그림자.
김백호 작가님의 인페르노 읽어보세요 !
김백호 작가님 화이팅 !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