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한악마님이 '얼음나무숲'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지금 정주행으로 '얼음나무숲'을 다보고 추천 몇글자 적습니다.

'얼음나무숲'에는 절세미남이 나오지 않습니다.

'얼음나무숲'에는 여러 히로인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얼음나무숲'에는 무공이 존재하지 않을뿐더러, 마법 또한 없습니다.

'얼음나무숲'에는 싸우는 장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재밌습니다.

제 변변찮은 글재주로는 뭐라 딱부러지게 설명을 못하겠습니다.ㅠㅠ

음악에 관한 이야기 '얼음나무숲'.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P.S 나태한악마님 추천한 기념으로 연참하셔도 무방합니다.

'N'뜰때까지 계속 추천하는 초강수도 생각중입니다.^^;;ㅎ

[게루루]

이분작품은 다 슬픈결말로 갈것같아서 좀 싫네요..

[[新]Akash..]

싸우는장면이 나오지않는다 ㅡ.ㅡ?
일반소설인가 .

뭐... 열심히읽으셔요 .. 난딴거나;

[샤뜨.]

아... 나태한악마님이 돌아오셨구나...

음... 전작 거미무덤도 정말 제취향이였다는...

사랑해요~ 연참해요~

[샤뜨.]

아... 방금 처음만 보고 선작하고왔습니다...

전 정보가 부족해서 연재중인지도 몰랐네요 ㄲㄲ

그리고 [新]Akasha님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ㅋㅋ

나태한악마님의 소설은 정말 재밋거든요..

전투장면? 그런거 없어도 악마님은 충분히 살립니다 ...

그러지말고 한번 보러가심이...

[A.L.]

나태한악마님 돌아오셨군요!

[사란]

전작은 개인지도 구매했었지요.
알고 있었는데 정작 선작을 찍고 있지는 못했네요. 고고~

[고요]

읽지 않으실거면.. 굳이 댓글 남기지 마시고, 조용히 가셨으면 합니다. ^^
그나저나 얼음나무 숲은 잔잔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마음의 평안함을 원하신다면. 한 번 일독하시는 것도 좋겠지요..

[itanir]

음 잔잔한 글이지요.
점점 궁금해지는 글입니다.
어릴적 쳤던 피아노가 그리워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음악.. 알지 못하던 음악을 알 수있는 글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은]

헙... 저녁에 돌아와보니 또 추천글이 ㅠ_ㅠ 오늘 참 행복한 날이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패스하려고 했는데 글 올리러 가야겠네요[...]

[고요]

09045200님 ~♡

[가을날개]

냠;ㅅ; 칭찬은 작가에게 연참을 강요한다>ㅁ<//

이런거군요..쿡쿡쿡 악마님 기대하겠습니다아

[적랑(赤狼)]

아, 거미무덤의 작가분이시군요.바로 달려가야겠네요;

[임아트]

강렬한 전투장면이 없이도..
아름다운 로멘스가 없이도..
이러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님의 능력에 한없는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정말 그러한 모든 요소를 배제한체 '전율'을 느끼게하다니..
위에 두번째 글을 쓰신..
[新]Akasha님의 글에서 약간 조롱어린듯한 느낌을 받은건 저의 착각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