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잘못된게 아니고 불편한 것이다...

나의 어깨에는 본디 있어야 할

무언가가 떨어져 갔다....

단지 힘이 없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은 날 보고

난 잘못된 "것" 이라 일컬어 졌다.....

아니다..

그건 불편한 것일 뿐이 었다...

다만...

불편함으로 만들 힘이 나에게는 없을 뿐이었다..

난 잘못된 것이었다...

잘못된 것을 이기기 위해..

난 검을 들었다...

다른 사람과 다르지만..

불편함을 이기기 위해 난 ..

전진 할것이다...

풍류성님의 "외팔검객"

흠 대강 주저리 적어는 봤습니다..

참고로 빠른 전개와 무조건적이 흥분만을

강조하신다면.. 이글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잔잔 하지만 잔잔해서 더 끌리는 글이기에...

[풍류성]

우워, 외팔검객!

[잊어보세]

아 놔. 보지 말라니 더 보고 싶은 이 청개구리는 어찌합니까. 알면서도 낚여야 하는 이 청개구리는.....-_- 그러고 보니 풍류성님의 글은 한 번도 보지 않았군요. 이참에 봐야하나? 정말 이런 식으로 낚여야 하나염...

[잠긴상자]

좋은 작품이죠
심리묘사도 뛰어나고

하지만 보시면 안될 이유도 있는데
한번 보게되면 N은 안 띄워주시면서
이렇게 한담에 글 남기시는
풍류성님이 미워지기 때문이죠

[풍류성]

잊어보세님//개굴개굴.

잠긴상자님//어엇! 그래도 서,성실연재하고 있답니다. 굽신.

[풍류(風流)]

for you다+_+
브라운아이즈 와아...
제목맞나?ㅋ
노래 잘듣고갑니다 ㅋㅋㅋ

[긔차니즘]

언제한번 날잡아서 풍류성님을 조져야(?)하는데...
빨리 글을 내놓으세요!!
아니면 짱돌 날라감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