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제목을 보고 저게 어디서 비롯된건지 맞추시면.. -_-;;
아무튼 좋은 느낌의 글이 있어 오랜만에 추천올립니다!
소감 : 오슈드 짱!
입니다! ㅎㅎ
현대식으로 풀자면, '으랏차차 여왕되자!'쯤이랄까?
아무튼 그렇습니다.
다만 그 필체와 전개 속에 배어있는 작가님의 영혼이
참 좋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낯설어 읽이 힘드실 수도 있지만, 글쓰기의 성취만큼
글읽기의 성취도 인내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을 찾아 읽었을 때의 만족감이랄까?
늦음 밤, 비록 내일 출근해야하지만 그래도 후회없이 잠들 수 있게 만들어준 글입니다!
작품명 : 쐐기풀왕관!
작가 : 모미님!
덧. 반해버릴것 같아요! +_+ 작가님! 잇힝~
덧2. 무협 in 서울은 계속 쓰고 있습니다. ㅜㅜ 다만 직장인의 비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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