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룡진천하 황규영님의 새로운 작품입니다..

선호작을 둘러보니..  다 연중이더군요

오늘의 베스트를 둘러보던중  

익숙한 필명이 보여서 클릭해 들어가니

역시나   하는 말이 튀어나오는...

천하제일인의 집안..  하지만 200년후 거지..

3년 폐관후 가족은 빛으로 야반도주..

남아있는건 시녀 한명..

여기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궁금하신분

가서 꼭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분량은 6회 분량정도 입니다..

하지만 황규영님의 속도를 생각해볼때..

엄청난 분량이 금방 올라올꺼라고 생각됩니다

[SL.아리엔]

황규영님은 연재하시는것보다 출판되고 나서가
더더욱 굉장하신 분이시죠... 그런의미에서 후딱 출판안되려나...

[CyfL]

규영님 글은 믿고 그냥 보시면 됩니다...ㅋㅋㅋ
항상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죠...ㅋㅋㅋ
건필욤...

[광월무자]

그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야차(夜茶)]

소량인데도 재밌네요..

[고고거]

재밌네요~

[雪竹]

적은 분량이지만 벌써 재미있더군요.

[소엽]

빛은 눈빛, 햇빛 등에 사용하는 단어죠
빚을 갚다.. 빚을 지다.. 는 식으로 고쳐 사용하면 됩니다

[흑마인형]

천하제일협객 벌써 완결이 ㅡㅡ;;
다른 작가분도 글속도가 이랫으면 ㅠ0ㅠ

[Friday]

우리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