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레벨 마법사도 있더냐"
"그러니 어서 1레벨로 만들어줘!"
"그래, 오랜만에 다시 한 번 해볼까? 어쩌면 오늘 성공할 수도 있으니까."
"어서, 어서!"
....
"그래, 마나가 느껴지느냐?"
"잠깐만요!"
뷰크는 스승의 말에 좀 더 조용히 집중했다.
"느껴진다. 느껴진다!"
"오!"
"잠이 느껴진다. 드르렁."
"이 놈이!"
퍽!
이상향 - 0써클마법사
편당 분량도 상당히 써주시고 재미있습니다 ^^
0써클마법사 <-- 강력 추천합니다..!
저번 추천글 우려먹기;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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