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천글 하나 ....
남운님의 호중지천.!
미리니름은 생략하고
행복한 요리사의 길을
단씨 성의 유운이라는 소년의 성장기입니다.
저는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단숨에 읽어버렸죠.
장인정신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아직 선작을 하지 않으셨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비오는 한밤중에 추천 한자락 올렸습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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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림
- 07.03.31 03:03
- No. 1
긴박한 구성과 큰 스케일로 쓰고 있는 제 글 절대지검도 한 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나름대로 무협지의 고급화를 이루고 싶은 욕심에 시적인 표현들도 좀 집어 넣고 하였지요.
구무협의 진지함과 신무협의 재기 발랄함 중간에서 고민하면서 큰 그림대로 가기 위해 조금은 긴 초반의 내용을 거쳐 류심환과 검무영의 얘기로 넘어갔습니다.
이제부터가 본론이구요.
천하제일인이 반드시 되어야 하는 운명을 갖은 자와 그를 그렇게 키워내데 자신이 천하제일인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킹 메이커와의 엇갈릴 운명이 뒤로 갈수록 깊어집니다.
굵직하고 막 쓰지 않았으니 한 번 감상해 보시고 댓글로 남겨 주시면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무례 이해해 주세요. -
- 뭉게 구름
- 07.03.31 03:33
- No. 2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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