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문피아에 들어오는 이유 중 하나는 굶주린 상상력님의 ‘굶주린상상력의 짧고 이상한 이야기’를 보는 재미입니다.
네. 정말 짧은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강렬하고 진한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들이죠.
한편 한편이 모두 별개의 장편소설로 진행되어도 좋을 만한 이야기들입니다.
굶주린 상상력님의 글을 읽다보면 뭐하는 분일까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분, 아무래도 정상적인 분은 아닌 것 같아요. ^.^
요즘 날씨가 아주 지랄이죠?
서늘하고, 기발하고, 번득이는 상상력의 세계를 만나보시기를.......
http://blog.munpia.com/for700/novel/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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