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34&contents_id=24572
링크가 귀찮으신 분을 위한 한줄 요약!
돈키호테가 미친건 그 시절에 유행한 기사 판타지를 너무 많이 읽었기 때문이다!
라는 주장입니다.
기사단의 실상은 자기 고용주 마누라의 세컨드 정도다! 라는 주장도 있씁니다.
혹시 어쩌면 당시의 기사 소설이 우리시대의 현대판타지(직업물)과 같은 역할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중세의 기사 소설: 젊은 기사가 -> 전쟁영웅-> 귀부인과 만남-> 명예와 부 습득!
재밌습니다.
원시시대 유인원이 최초로 쓴 문자를 해석하니
‘희망없는 우리가 더 나은삶을 위하여 가야할 곳은 어디인가'
였다고 매드맥스에서...
갑시다! 빡!
----사실 요즘 중세기사의 실상에 대해 궁금한게 많이 생겨서요. 혹시 같이 궁금하신분들있을지 몰라서 공유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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