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 연재되고 있는 수많은 작품 중 한 작품을 쓰고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한 편의 연재를 끝내고 넋두리나 할까… 합니다.
세상 사는일이 자기 맘대로 되는게 없다지만
글을 쓰면서 내가 제대로 쓰고 있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뭐 아직 쓰기 시작한지 세 달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요.
조금 더 재미있게 조금 더 흥미롭게 쓰고자 하는데 마음대로 잘 안되는군요.
쓰고보니 횡설수설이네요. 오늘도 문피아에서 연재하시는 작가여러분 그리고 그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찬성: 
반대: 
가디록™
霧梟
lack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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