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답게 두드렸으면 됐는데.....그 나x토의 완결이 궁금해서인지 아니면 ㅁㅌㅈㅋㄴ의 이전편들이나 보면서 키득거려서인지....
아무튼 어제면 할 수 있으리라 여기었던 완결이 오늘이 되어서도 실패네요. ㅠㅠ
이거....5월달에는 7월 중반 쯤에는 완결 나지 않을까? 하고 예상했던 소설인데....
나중에는 점차 미뤄지고 미뤄지고 미뤄지다보니 아직까지 질질 끌다가 급완결 전개로 가고 있네요. 에휴.
이제 더는 끌지 않으리라! 여기고 마지막을 위한 전쟁 대판 써두는데 그것이 왜 이리 길게 이어지는지....냉모에서도 담주에는 완결 나겠죠. 라고 말했는데 한달이나 지나버렸답니다. ㅋㅋ
에고고. 선작쪽지에도 10월을 넘기지 않겠어! 라고 하고..
나중에는 다시 출세대전 시작 전에는 끝내야 한다!! 라고 했는데....
아니. 참. 왜 이리 진행이 안되는지...ㅠㅠ 그래도 이제 정말 월욜에는 끝내겠지요. 뭐.
끝내야해요. 무조건. 무조건 끝나야 합니다. 그냥 끝나야 한다고!!!
너 끝나란 말이야!!!(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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