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
10.09.15 13:30
조회
1,664

왠만큼 다 봐서 볼게 없었습니다. 이책 저책 뒤적이다 보니 한 30분?

대여점 사장 눈치가 보이더군요.ㅋㅋ

도저히 빌릴게 없어서.(신간은 다긁어 봣고..)

그냥 구간 쪽에 가서 아무거나 안본거 아무거나 하나 빼 들었습니다.

작품명은 이야기 안하겠습니다..과장하나도 안하고..

1편의 3분의 1의 지면을 헤괴한 마나심법인지 내공인지로 도배를 해놨더군요..한 3부분으로 나눠져 있는데 다합치니 진짜 3분의 일(과장없이..)이 조금 넘기나..

그 부분들을 휘리릭 넘겨 버렸더니 읽을게 별로 없더군요..

십몇년전??(정확히 기억안남) 어떤 무협에서 맨처음으로 내공을 어쩌게 무슨혈로 돌리고 하는 내용을 봤습니다..그게 그럴듯 해 보이더군요..(그래도 그 작가님은 몇페이지 안되게 쓴데다 그런소설이 없어서 참신했다능..)

근데 말입니다..요새 판타지, 퓨전, 무협 등에 너무 그런쪽으로 가상의 마법, 심공, 심법 ,따위로 도배 해버리는 작품이 너무 많더군요..(죽치고 앉아서 --주로 가부좌?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보내거나 몸속을 들여다 보며..)

한두번이지 하도 그런게 많아서 요샌 읽도 않고 그냥 넘겨 버립니다..

아니 설정 공들여 한건 좋은데 왜 그걸 독자에게 공부 시키나요..

소설(이야기..)을 보러온거지 명칭도 웃긴 마나심법 이나 서클 , 혹은 무공 이론보려고 책보나요?

아주 예전에 퇴마록 나올때요.(국산 판타지 라고 해봐야 1년에 한작품정도나 출판되나마나 할때..) 그땐  구 무협들(거의 색협지?)

빼곤 읽을만한 판타지 같은건 출판이 안될때요..도서관다니거나  구입등으로 외국 판타지 등을 읽었었지요..요새야 국산도 읽을게 많아서 안읽은지 꽤 되지만.. 도서관서보거나 구입해서 sf, 판타지, 그리폰 북스나, 로저 젤라즈니 소설이나 뭐 등등 많이 봣는데 서양쪽 책이 좋은점이 위에 말한 죽치고 자빠져 앉아서 내공,마나 돌리는 이론서적 틱한데 지면을 낭비 안한점..이군요..

제발 이름도 해괴한 마나심법 같은건 좀 2,3페이지 안쪽으로 해주세요..그전엔 무협만 이런게 있었는데 요샌 판타지, 퓨전쪽으로도 마구 전염?되서 미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정형화된 드래곤의 설정이나(한국산 드래곤은 아마 임경배님의 카르세아린 이후로 굳어져 버린듯..) 서클마법, 용병이나 기사의 실력에 등급 매기는거 용병은 숫자 아니면abc급따위..기사면 익스퍼트급이라던가....이렇게 뭐든 등급 매기기를 좋아하십니다.

우리나라 특성일까요..친구 데려가면..아빠는 뭐하셔 집은 어디야?..이런종류인가..  이렇게 급수를 잘메겨 놓으시면..전투 결과는 뻔해져 버립니다..높은 7서클 마법사 떳다..3,4급 밖에 없는 적군은 다 사망..(실제로 이럴까요..적군한테 120미리 대포있고 우리는 60미리밖에 없다 우리 지는거야? 작전 잘짜면 이길수도 있지 않나요?..심한경우 고서클은 근처마나를 다 지배해서 저서클은 손도 못쓰고 다 die..) 우왕..저놈은 익스빠따 최상급이다..중급이 최고인 우리는 다 사망..외국놈들 소설에서는 이런거 안나옵니다..물론 적군이 질것은 알겟지만..그나마 두근두근 한다고 할까요..아예 태권도복에 띠 채우고 기사전 묘사 하지요..검은띠 보이면 다 도망가게..게임소설도 아닌데..

나관중 삼국지가 장수들에게 급수 매기던가요...(고에이가 능력치 표시해서 다 버려놓긴햇지만..) 맨처음 읽는다면 운장급?이 안보이면 어떤놈이 이길지 나름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윽..횡설수설했습니다..

고등학생 둘이 버스에서 하는이야기를 들었습니다..반지의 제왕에 나온 간달프를 까더군요..

뭔놈의 마법사가 주문도 없고 파이어볼 같은거도 안쏴...ㅋ..


Comment ' 31

  • 작성자
    Lv.55 귀귀귀
    작성일
    10.09.15 13:32
    No. 1

    작품진행상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면 그렇게 도배를 해도 이해가 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10.09.15 13:33
    No. 2

    이런 내용안나온 드래곤 라자나 서양 판타지 그외 여러 수작들은 저런 내용없이도 더 재미있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10.09.15 13:36
    No. 3

    그런거 설계 하실 시간에 스토리, 플롯..등등 (이게 맞는 용언지 글짓기 꽝이라) 에 더 신경써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필요한 요소래도 적당히 한 3장정도로 끝내주시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sesedad
    작성일
    10.09.15 13:55
    No. 4

    나는 웬만하면 그냥 넘어 간다능.... 저자님들은 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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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15 13:59
    No. 5

    개인의 취향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밝누리한
    작성일
    10.09.15 14:08
    No. 6

    교본은 그냥 패스.....
    소설만 봄니당
    전 요 과거 회상 장면 내공이나 무공 마나 설명 넘 자세한 무기나 장비 설명....이런 건 그냥 패스입니당
    그래도 사건 이해 하는데 전혀 지장 없읍니당
    m(_ _)m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10.09.15 14:11
    No. 7

    저도 마법설명, 무공설명, 장비설명은 안 읽는데...음. 처음에는 그런 것까지도 읽었다가 나중에가니 별로 안 읽어도 지장이 없어서...저만 그런 것은 아니었네요. 움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홍차의숲
    작성일
    10.09.15 14:54
    No. 8

    반지의 제왕 시리즈 3편 전부를 봐도 간달프가 그럴듯한 마법을 쓰는장면은 지팡이에서 밝은빛이 나와서 와이번떼 물리치는 장면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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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9.15 16:32
    No. 9

    사실 그 마나심법이 연자를 기다리고 있는 진짜 심법일수도......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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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흘러간다
    작성일
    10.09.15 16:39
    No. 10

    마지막에 빵터졌네요.ㅋㅋ
    간달프..
    뭔놈의 마법사가 주문도 없고 파이어볼도 안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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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김류카
    작성일
    10.09.15 16:50
    No. 11

    저도 그냥 대충 훑어보고 다른소설들과 같다 싶으면 심법이름이나 기술명만 기억하고 대충 넘어갑니다. 솔직히 분량이 너무 많아서 번거러울 정도인것도 있는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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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0.09.15 17:12
    No. 12

    특히나 ㅋㅋ 이거 완전쩌는게 게임소설이죠
    저는 그중에 달빛조각사가 완전 쩐다고 생각해요...
    물론 내용재미는 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15 17:51
    No. 13

    심법 설명이나, 스킬 설명이나,
    무기 설명이나, 아이템 설명이나.

    길면 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랜선무인
    작성일
    10.09.15 18:05
    No. 14

    저도 읽으면서 이런 설정에 대해서 너무 식상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특히 마법에서 서클이란게 너무나 추상적이라...같은 4서클인데 주인공은 서클이 두꺼워서 5서클 마법도 일부 쓸 수 있고 같은 4서클은 상대도 안되는...이런 류의 내용이 너무 많아서 ... 사실 전투신(이것도 대동소이...일기토 아니면 혼자서 싹슬이...부하들도 금방 킹왕짱으로 변하고)이나 스토리 라인만 찾아 읽다보니 ....7권짜리도 두어시간이면 읽어 버리고...에이 별거 없군..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좀 더 다양한 스토리라인과 플롯으로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眞破天無
    작성일
    10.09.15 19:08
    No. 15

    우리 간달프 씨는 발라들이 마법을 금지하셔지.. -_-..
    서양 마법사와 우리나라 마법사 이미지 차이가 너무나서 그런듯..
    서양은 지식과 지혜 우리나라는 힘 ...
    마법사라는 족속들이 힘으로만 싸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冷笑
    작성일
    10.09.15 19:36
    No. 16

    간달프씨는 디아블로와 싸우는 것, 호빗에서 불꽃놀이가 인상깊었...
    물론 그 지혜도..(뒷수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0.09.15 20:18
    No. 17

    간달프는 내가 보기에도 마법을 너무 아끼는 듯.
    (음, 마나량이 간당간당해서 정말 아껴 쓰는 것인지도.)

    본문에서 말한 그 설명들이 하다 못해 건강 증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지식이라면 모르겠지만, 현실에선 죄다 엉터리가 될 것인데 내용 파악이나 재미에도 큰 도움이 안 되고 지루하기 짝이 없으므로 그냥 넘기고.......

    바둑에선 초단이 9단도 간간이 이기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남궁자
    작성일
    10.09.15 22:20
    No. 18

    게임소설에서도 쓸모 없는 아이템 설정같은거 없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중요한 아이템들이라면 모르지만, 획득하는 아이템마다 내구도가 몇이며, 능력치가 몇이며, 어쩌구 저쩌구... 스테이너스도 자꾸 보여주는 것도 짜증나구.... 그냥 "오! 이건 지력을 5나 더 늘려주는 존x 좋은 아템이다!" 했으면.
    ..그전에 겜소설은 잘 안 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정해쟈샤
    작성일
    10.09.15 22:24
    No. 19

    80년대 무협소설이 지금 양판소 개념으로 보면 양무소 라고 해야 할가요
    암튼 그런 소설들이 우르ㅡ르르르르르 쏱아져 나온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소설들 패턴은 멸문지화 절벽기연 천하제일인 여자왕창 배운무공 초식 10분의 1도 표현 못하고 복수완성 마눌 여럿대리고 은거 뭐 대충 이런 진행이었는대요
    그때 그소설들은 7권 짜리라면
    1권 4권 7권 보면 그안에 내용들은 다 미루어 짐작이갔다는
    근대 요즘 나오는 많은 장르 소설들이
    그때 그시절을 보는듯 합니다
    그냥 대충 넘겨 봐도 미루어 다 짐작이 가는듯
    대도오 라는 소설을 처음 봤을때의 감격을 느낄수 있는 글들이 그립습니다 일률천편적인 진행이 아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정해쟈샤
    작성일
    10.09.15 22:28
    No. 20

    만이 취한듯요 천편일률이 맞는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칼레이드
    작성일
    10.09.15 23:21
    No. 21

    간달프는 마법사라기 보다는 현자에 가까운거죠.
    원래 외국쪽 마법사는 진리를 탐구하는자로 현자의 이미지가 강한데 우리나라쪽은 무조건 마법난사.
    영화보면 알겠지만 간달프는 검을 들고 종종 싸웁니다. 여러가지를 익히고 사용하는 만능케릭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0.09.16 00:29
    No. 22

    묵향은 꽤 재미있게 봤지만 그래도 묵향이 국내 무협과 판타지 물을 확 바꿔 버렸죠.... 그 때부터 레벨업 무협과 퓨전 판타지가 쏟아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디체
    작성일
    10.09.16 00:44
    No. 23

    근데 원래 마법이라는 게 재료 없이 할 수 있는 거였나요...?
    원론적으로 따져가면 이상한 재료 모아서 어떤 짓거리 해놓고 특정 환경 맞춰줘야 성립되는 게 마법이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드래곤 언제부터 마법종족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천편일률적인 소설을 떠올리다 보니 그 설정들의 원본이 떠올랐는데 그 원본이 그대로 쓰이는 소설은 이상하리 만치 없는 듯...

    아.
    드래곤 언제부터 다채로운 원색 레인저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뭐, 어쨌든...
    슬슬 같은 설정, 같은 내용, 같은 기연은 지겹다는 게 대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0.09.16 01:06
    No. 24

    마지막에 충격...으악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10.09.16 01:49
    No. 25

    보통 내공이 어쩌구 뭐가 어쩌구..
    내용이 길어진다 싶으면 그냥 읽지도 않고 그 부분은 넘겨버리죠.
    어느 정도의 분량이면 괜찮은데. 너무 길면.ㅠㅠ
    연재분에 한편이 다 그런 설정이나 설명으로 끝나는 연재분.ㅠㅠ
    아무튼 길면 진짜 독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0.09.16 05:03
    No. 26

    솔직히 요새는 그 심법이 그심법이라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라 스킵해도 전혀 지장 없죠, 그리고 수학의 정석정도하면 판타지에서는 9서클은 기본이요 남는 시간에 소드맛스터가 되는 말도 안돼는 설정이랑 단전에다 모으면 효율이 좋고 그걸 모르는 마법사들, 무공퍼줘 무기퍼줘 드래곤하트도 퍼주는 호인이 되서 집에 돌아가는건 잊어버리고, 주인공 일반인 나머지 다 ㅄ들이라 주인공이 천재라는 설정은 정말 신물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아침등쌀
    작성일
    10.09.16 07:00
    No. 27

    기본적인 설정들은 소설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야 하죠.
    그걸 주저리 주저리 나열만 한다면 설정집이지 그건 소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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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제르미스
    작성일
    10.09.16 07:28
    No. 28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 작가가 환생한 사람이라 내공심법과 마나명상법을 합친 희대의 신공을 적어둔거 아닐까요? (물론 장난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무명다독자
    작성일
    10.09.16 07:53
    No. 29

    반지의 제왕 3편에서 사루만이 탑 꼭대기에서 파이어볼을 쐈는데 간달프가 그걸 맞고도 멀쩡한 장면이 나오죠. 그걸보면 간달프도 그런 마법은 쓸 수 있을 거라는 추측은 가능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레이빈센트
    작성일
    10.09.16 09:49
    No. 30

    그냥 무덥덤하게 보는데..뭐
    게임소설의 계속되는 능력치 설명은 그냥 넘기지요..
    같은 권수라고 해도 읽는게 더 빨라지더군요.
    그래서 요삼님의 글이나..
    왕이로소이다 왕이 웃었다. 전장의 금기 패왕악신...
    요즘은 이런걸 보죠....뭔가 참 신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SweetTea
    작성일
    10.09.16 14:02
    No. 31

    반지의 제왕 1편에서 사루만이 천둥번개 부려서 눈사태 만들어 내자나요. 청룡급 마법인데요 ㅎㅎ. 그리고 간달프는 대왕독수리 소환도 할 수 있고, 발록이랑 1대1도 뜰 수 있고, 검들고 번개 맞아도 안죽어요. 그리고 2편 감독판에서는 파이어볼 쏴요 사루만한테 ㅋㅋㅋ 근데 사루만이 쉴드로 막는다능.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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