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원래 제가 이런 놈이 아니였는데 요즘들어 주간지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ㄷㄷㄷ. 시간이 없다 핑계를 대고 싶지만 (요즘 빡세진건 사실이지요.), 시간이 나도 잘 쓰질 못하겠습니다. 글이 안나가요... 구상은 머리속에 얌전히 또아리 틀고 있는데도 그렇습니다. 아아...
원래 글빨 자체도 좀 후진지라 끊겼다 말았다 하는 느낌도 좀 있었는데 글ㅆ는 시간도 띄엄띄엄 되니 더 심해지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힘을 내야 하는데 이 놈의 저질 필력이란.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