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판소에 대해서 읽다보니까 설정이 하나 생각나더군요.
바로 검을 오랜 수련을 하면 사물의 결을 파악할수 있기 때문에
싹둑싹둑 모조리 잘라버릴수 있다!
어때 동생아! 그러면 글을 준비해 보실까나아~
인데 월희 크리. 응? 판소도 아니고 옆나라 일본의 비쥬얼 노블에게
걸려버렸다고?!
직사의 마안?
먼저 나와버렸다고? 지금 쓰기 시작하면 배꼈다는 소리를 듣잖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998년 판소에 대해서 읽다보니까 설정이 하나 생각나더군요.
바로 검을 오랜 수련을 하면 사물의 결을 파악할수 있기 때문에
싹둑싹둑 모조리 잘라버릴수 있다!
어때 동생아! 그러면 글을 준비해 보실까나아~
인데 월희 크리. 응? 판소도 아니고 옆나라 일본의 비쥬얼 노블에게
걸려버렸다고?!
직사의 마안?
먼저 나와버렸다고? 지금 쓰기 시작하면 배꼈다는 소리를 듣잖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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