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다들 키 175 이상엔 주목하지 않으시네요.
글을 쓸땐 그것에 좌절하는 독자분들이 보일꺼라 예상 했었는데,
다른건 노력으로 되지만 그건 되지 않잖아요.
그런면에서 '남자이야기'의 주인공 서인하(작가님과 이름이 같아요) 또한 키가 작단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키작은 남자의 사랑이야기...
(사실은 친구놈 이야기)
써 내려가면 재미있을까요?
호응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그 친구한테 맞더라도 한 번 써보거나 인하님께 시나리오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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