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곰가치 생긴, 아니 팬더와 똑같이 생긴 생물이 이쪽으로 열심히 다가오고 있었다. 그곳으로 아주 경직된 아하하하하란 웃음을 흘리면서 말이다. 순간 그 팬더를 본 순간 마루의 머릿속에 엄청난 망상의 전개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그 속도는 빛의 속도 그 이상!
팬더가 달려온다.
팬더가 나의 옆에 있는 미성누님을 습격한다.
그리고 미성누님을 납치해서 하악하악.
"이렁 쌍! 팬더 새끼ㅡ! 뒈져라!"
"아하하하, 모두들 안녕.......푸웨에에에엑!"
"그런데 이 감각은 악마 따위가 아니야...............이건 바로 레가터야......."
솟아오르는 불길 속에 안력을 돋우어 상대를 찾아낸다. 자신이 이토록 흥분시키는 상대를!
그리고 희미하게 볼수있었다. 거대한 불길을 등지고 일어서는 붉은 빛 마왕을....
-본문 중에서-
"너는 [코드 프레임]"
"난 살고 싶다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마의 계약의 증표가 나타나고 모든 절차를 무시한 그리고 최강의 레카터가 나타났다......
순식간에 다가오는 악마들의 그림자.....
그 속에서 갈등하는 주인공...
그 붉은 빛 마왕의 정체는 무엇인가......
앞으로의 주인공의 행보는?!
-프레임 매니악스
그 흥분되는 시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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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으로 추천글을 쓰는 구슬이였습니다.....
많이 어설프지만......처음이라........흑흑흑
이거 어설픈 추천글을 남겨서 작가님한테 혼나는건아닌지.....ㄷㄷ
하두 성원을 보내셔서 ㅎㅎ
-랍스타대감 프레임 매니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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