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보고 싶은데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다는 ㅜㅜ
'더 세틀러' 풍의 글인데
'흐르는 피의 강'이란 제목으로 2001년정도에 봤는데
제가 중간에 아파서 한 1년 병원생활하고 오니 글이 출판되었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구할려고 하니 구할수가 없다는 ㅡㅡ;;
스케일면은 '세틀러'보다 크고여
주인공이 참 맘에 들었는데
자기를 위협하는 적을 죽이고 그인육을 질겅질겅(?) 씹어면서
상대를 보는 압박감 ;; 먹은거는 아니고 이정도의 각오없이
나를 보지마라 머 그런식의 장면이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이 잘 안되네여 우찌되었든 잔인 냉혹하고 나에게 도움이
안되는 거추장스러운거는 아무리 미인(?)이 미남(?)들이 꼬리쳐도
깔끔하게 사살 ㅡㅡ;
혹시 '흐르는 피의강' 어디서 구할수있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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