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힝~
이라는 동물 말. 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이... ㄱ-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06년 입니다.
문피아에서 처음 연재를 시작해 보았고
연참대전에도 참여해 보았었고
열심히 글을 잘 쓰다가 선호작 수가 갈수록 하락하는 것 때문에 좌절을 먹고서 최근에 과감하게 리메를 선택한 일도 있구요.
벌써 2006년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한해 정말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1년 이였습니다.
더군다나 월요일이면 고 3....
수험생이 되는 군요.
글을 못쓰게 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그래도 현재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리메이크를 선택하고서 글을 올려본 결과...
계속 읽어주셨었던 분들의 반응이 괞찮았기 때문이죠 ^^;
리메이크를 하기 전보다 좋다는 평을 받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번 년 말.
만족스러우신가요?
아니면 현재 만족스럽기 위하여 노력중이신가요?
이틀 남았습니다!
과감하게 연참(너나해라!)을 선택하셔서 질러보시는 것은!?
전 27일부터 간신히 한편씩 올렸습니다(타이밍이 않좋아서 한편은 저녁 12시 정각이 지난 뒤에야 올렸지만;;;)
자아....
여러분 모두 2007 년 돼지의 해!
돼지의 해를 만족스럽게 보내기 위하여 이번 년의 마무리를 잘해봅시다.
참! 원래 내일 올리고 싶었으나 내일과 1월 1일은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므로.. ㅠㅠ 이해해주시와요 ㅠㅠ
PS : 그리고 오랫만에 연담란에 글을 남기면서 홍보~?
현재 A.V.L 을 리메이크 중입니다.
많이 묵직해졌다고 독자분들께서 리플을 달아주셨긴한데..
워낙 양이 적은지라 죄송할 따름이네요 ㅠㅠ
10편 이상 올린 뒤 다시 홍보를 해보든지 하겠습니다아.. ㅠㅠ
음...
이런 글은 여기다 올리면 안되는 것인가요...?
그러면 완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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