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고 아름다운 성탄절에..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러 가기 전~~
짬나는 시간에...................
두근두근?거리는 마음과 설레이는 마음을
게속 유지시켜 주기 위해 읽을 만한
소설은 무엇일까요??
성탄절에 할 일 도없고 집에서 빈둥거리는?;;;
사람들에게 이 소설을 읽으면 설레이는 마음이
드는 소설이 무엇일까요??
그 소설은 바로 사란님의 Part2엘 입니다!!>.<~~
저의 선호작 0순위 소설입니다~~
기억을 잃어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엇지만~~
기억을 되찾아..슬픈 현실에 맞서
자신의 운명을 꿋꿋이 맞이하기로 한 주인공..
과연.....
로맨스이자 슬프고도 아름다운?판타지 대서사시!!!!!!!!...의 끝은..
어디로 향할까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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