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면인님의 마음의검
자연란 작품 입니다.
이번에 카테고리 생성 기념으로 추천 드립니다.
2틀전에도 추천 드렸으니 중복 추천 이군요.
가볍지 않으면서 어느새 입가에 웃음이 달리게 하는
잔잔 하면서 감칠맛 나는 작품 입니다.
연재글중 말코도사,풍사전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읽어 보셔도 무방 하다고 생각 되는 글입니다 ~~
2.최정인님의 중경칠성
첫장을 보시면 '어디서 많이 본 문체인데' 라는 생각 드실겁니다.
[금사여한선],[취운장] 많이 들어보셨지요?
네 그렇습니다. 그분 작품 입니다.
역시나 어디 가지 않는 그분만에 깔끔한 문체 보는이로 하여금
몰입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필력~~
전작 들도 그렇지만 이번작품도 그분만에 색체가 강하게 묻어 나오는 글입니다.
3.자비란없다님의 묵룡아
많은분들이 기억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예전에 연재 하시다가 수정 들어간 작품 입니다.
이번 수능 끝나시고 돌아 오셨는데 수정이 아니라 완전히 리메느낌이 들더군요. 예전작품은 뭔가 서두르는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는데 리메 후에는 많이 좋아 졌더군요.천하제일도에 후손 우리 소심한 주인공이 어떤모습으로 각성하게 될지 지켜봐 주시겠습니까?~
4.더스크님의 아르페지오
마지막 추천 작품입니다.
한담란에 많은 분들이 추천글 올리 셨는데 판타지 장르 이고
해양물이다 보니 독자분들께 외면 받고 있는 작품 입니다.
독특한 설정과 뛰어난 전투신묘사 중간중간 독자분들 웃음짓게
만드는 센스까지 무엇 하나 모자람이 없는 작품 입니다 해양물이라는 편견만 버리고 보신다면 후회하지 않을 작품임을 확신 합니다.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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