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레그다르입니다. 홍보글을 몇 번 올렸지만, 여전히 문피아 규정을 잘 모르는 고로…… 이제야 다시 홍보글을 올립니다. 그 전에 올렸던 홍보글에 주셨던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을 지키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T_T
그래도 법은 엄중한 것이기 때문에 지킬 것은 지켜야죠.^^ 우리 모두의 공익을 위한 일이니까요.
전작 소서리스에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성원 정말 감사했습니다. 소서리스를 완결하고 난 후, 짧은 휴식을 가지면서 각종 책들과 자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늘 느낀 것은
“아직 나는 필력이 부족하다.”
라는 점이었습니다. 고로, 차기작으로 현대물을 쓰려 했다가 다시금 서양식 중세 판타지에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위에 있는대로 ‘아발리스트’입니다. 우리 말로 번역하면 석궁수입니다.
시대배경은 소서리스로부터 50년 전 내용입니다. 다시금 새로운 것을 설정한다는게 매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결국엔 저번 설정을 그대로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아버지를 기다리다 석궁의 마스터가 된 ‘브런트’가 모험을 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포털은 아래에 적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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